본문 바로가기
건강- 식재료 탐색 및 레시피

인공감미료(대체설탕), 설탕 대신 써도 될까?

by detail-info2025 2025. 3. 29.

 

인공감미료(대체설탕)는 설탕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물질로, 칼로리가 거의 없거나 낮아 다이어트나 혈당 조절을 위해 많이 사용됩니다.

 

하지만, 각 감미료마다 특성과 안전성이 다르며, 장기적인 건강에 미치는 영향도 다양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대표적인 인공감미료(대체설탕) 의 종류, 특징,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 분석해 보겠습니다. 

덧붙여 그 중에서 특히 알룰로스의 특징은 좀 더 면밀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설탕 대신 쓰는 인공감미료(대체설탕)설탕 대신 쓰는 인공감미료(대체설탕)설탕 대신 쓰는 인공감미료(대체설탕)
설탕 대신 사용하는 인공감미료(대체설탕)

 

1. 대표적인 인공감미료(대체설탕) 종류 및 특징

 

1️⃣ 아스파탐 (Aspartame)

 

✔️ 단맛 강도: 설탕의 약 200배

✔️ 칼로리: 거의 없음

✔️ 특징: 아스파르트산과 페닐알라닌으로 구성되어 있음. 열에 약해 고온에서 조리 시 단맛이 감소함.

✔️ 사용처: 다이어트 탄산음료, 무설탕 껌, 저칼로리 디저트 등

🔴 논란: 페닐케톤뇨증(PKU) 환자는 섭취를 피해야 하며, 일부 연구에서 장기 섭취 시 신경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제기됨.

 

2️⃣ 수크랄로스 (Sucralose)

 

✔️ 단맛 강도: 설탕의 약 600배

✔️ 칼로리: 0kcal

✔️ 특징: 설탕 분자 구조를 변형하여 만든 감미료로, 열 안정성이 높아 조리에 적합함.

✔️ 사용처: 저칼로리 음료, 다이어트 제품, 베이킹 재료

🔴 논란: 일부 연구에서 고온에서 가열 시 독성 물질(염소화된 유기화합물)이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됨.

 

3️⃣ 사카린 (Saccharin)

 

✔️ 단맛 강도: 설탕의 약 300~400배

✔️ 칼로리: 0kcal

✔️ 특징: 매우 강한 단맛을 가지며, 금속성 잔맛이 있음.

✔️ 사용처: 다이어트 음료, 무설탕 제품, 의약품 첨가제

🔴 논란: 1970년대 동물 실험에서 방광암 유발 가능성이 보고, 후속 연구에서 인간에게는 해당 위험이 낮은 것으로 종결 

 

 

4️⃣ 에리스리톨 (Erythritol)

 

✔️ 단맛 강도: 설탕의 약 60~70%

✔️ 칼로리: 0~0.2kcal/g (사실상 무칼로리)

✔️ 특징: 천연 감미료로 분류되며, 혈당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음.

✔️ 사용처: 저탄수화물 식품, 다이어트 제품, 당뇨 환자용 식품

🔴 논란: 다량 섭취 시 소화 불편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일부 연구에서는 심혈관 질환과 연관 가능성을 제기함.

 

5️⃣ 알룰로스 (Allulose)

✔️ 단맛 강도: 설탕의 약 70%

✔️ 칼로리: 0.2~0.4kcal/g (거의 무칼로리)

✔️ 특징: 천연 감미료 계열로,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음.

✔️ 사용처: 키토제닉 다이어트 제품, 저당 식품

🔴 논란: 장내 미생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으며, 과다 섭취 시 복통이나 설사 유발의 가능성 제기, 그러나  일부 연구에서 인슐린 감수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을 수 있다고 보고.

 

 

6️⃣ 나한과 추출물 (Monk Fruit)

✔️ 단맛 강도: 설탕의 약 150~200배

✔️ 칼로리: 0kcal

✔️ 특징: 천연 감미료로, 항산화 성분(모그로사이드)을 함유하고 있음.

✔️ 사용처: 다이어트 제품, 건강식품

🔴 논란: 자연 유래 감미료 중에서도 높은 가격이 단점이며, 일부 제품은 다른 감미료와 혼합되어 있음.

 

7️⃣ 스테비아 (Stevia)

✔️ 단맛 강도: 설탕의 약 200~300배

✔️ 칼로리: 0kcal

✔️ 특징: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 감미료이며, 혈당에 영향을 거의 미치지 않음.

✔️ 사용처: 다이어트 음료, 건강식품, 유기농 제품

🔴 논란: 일부 소비자는 쓴맛을 느낄 수 있으며, 과다 섭취 시 위장 장애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음

 

인공감미료(대체설탕)의 주요 특징과 논란인공감미료(대체설탕)의 주요 특징과 논란인공감미료(대체설탕)의 주요 특징과 논란
인공감미료(대체설탕)의 주요 특징과 논란
 

2. 인공감미료(대체설탕) 의 주요 특징 및 논란 비교

인공감미료(대체설탕)는 설탕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인공적인 물질인만큼, 화학적인 성분이 가미되어 분명히 건강에 마냥 이롭지는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전제로 하게 됩니다.

 

실제 몇가지 논란이 있는 인공 감미료를 체크하고,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인공감미료(대체설탕)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감미료 단맛강도
(설탕대비)
칼로리 주요특징 논란
아스파탐 200배 0 열에 약함, 다이어트 음료 사용 신경계 영향 가능성
수크랄로스 600배 0 열 안정성이 높음, 베이킹 사용 고온에서 독성 물질 발생 가능성
사카린 300~400배 0 강한 단맛, 금속성 잔맛 초기 발암 논란, 현재는 안전 판정
에리스리톨 60~70% 0 천연 감미료, 혈당 영향 거의 없음 다량 섭취 시 소화 불편 가능
알룰로스 70% 0.2~0.4
kcal/g
혈당 영향을 거의 주지 않음 장내 미생물 변화 가능성,
인슐린 감수성 개선 가능성
나한과 150~200배 0 항산화 성분 포함 고가, 일부 제품 혼합 감미료 포함
스테비아 200~300배 0 천연 감미료, 혈당 영향 없음 쓴맛 가능, 위장 장애 가능
 

3. 특히 알룰로스(Allulose) 

최근 저탄수화물 식단을 알게 되면서, 제과 제빵을 할 때나 요리에 액상 알룰로스 또는 파우더 타입의 알룰로스를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스테비아의 쓴맛이나 에리스리톨의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익히 들어온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알룰로스를 주로 사용하게 되었으며, 관련하여 알룰로스가 정말 안심할 수 있는 대체설탕인지 좀 더 자세히 살펴보고자 합니다.

.

알룰로스는 자연에서 소량 존재하는 희소당(rare sugar)으로, 무화과, 건포도, 밀에서 발견됩니다. 화학적으로는 과당과 유사하지만, 체내에서 거의 흡수되지 않기 때문에 칼로리가 거의 없습니다.

 

1️⃣ 알룰로스의 장점

 

당 영향이 적음
알룰로스는 체내에서 거의 흡수되지 않으며,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습니다. 따라서 당뇨 환자나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인슐린 저항성 개선 가능 
일부 연구에 따르면 알룰로스가 인슐린 감수성을 높이고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충치 위험이 낮음
일반적인 설탕과 달리, 알룰로스는 구강 내 세균의 먹이가 되지 않아 충치 발생 위험이 적습니다.

 

소화가 비교적 용이함
다른 인공감미료(예: 에리스리톨)와 비교했을 때, 위장 장애를 일으킬 가능성이 낮은 편입니다.

 

2️⃣ 알룰로스의 단점 및 주의점

✅ 과량 섭취 시 복통 및 설사 가능
알룰로스는 대부분 체내에서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므로, 과도하게 섭취하면 복부 팽만감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장내 미생물 변화 가능성
일부 연구에서 알룰로스가 장내 세균 구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보고가 있지만, 장기적인 연구는 부족합니다.

 

✅ 섭취 제한 가능성
일부 국가에서는 알룰로스를 새로운 감미료로 분류하여 섭취량 제한을 두고 있으며, 장기적인 안전성 연구가 더 필요합니다.

 

3️⃣알룰로스, 안전할까?

현재까지의 연구에 따르면, 적정량 섭취 시 건강에 큰 위험이 없는 감미료입니다. 특히 혈당을 올리지 않고 설탕과 유사한 맛을 내는 점이 장점이지만, 장기적인 연구가 부족하므로  과량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량의 기준은 통상 맛을 내는데 기여하는 설탕에 대비하여  70% 정도의 단맛을 낼 수 있으므로 설탕과 유사한 비율로만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며, 가능하면 단 맛보다는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요리로 권장합니다. 

 

어떤 인공감미료(대체설탕)이 가장 안전한가 어떤 인공감미료(대체설탕)이 가장 안전한가어떤 인공감미료(대체설탕)이 가장 안전한가
어떤 인공감미료(대체설탕)이 가장 안전한가

 

4. 결론: 어떤 인공감미료(대체설탕)가 가장 안전할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공감미료(대체설탕)의 우선순위를 매긴다면 아래와 같습니다. 

 

1️⃣가장 안전한 인공감미료 (천연 & 부작용 적음)

🔴  나한과 추출물 – 천연 감미료이며, 항산화 성분 포함. 부작용이 거의 없음.

🔴  스테비아 – 천연 감미료로 혈당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 다만 일부 사람에게 쓴맛이 느껴질 수 있음.

🔴  알룰로스 – 천연 당류로 인슐린 감수성 개선 가능성이 있음. 다량 섭취 시 소화 불편이 있을 수 있음.

🔴  에리스리톨 – 천연 감미료이며 혈당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음. 하지만 과량 섭취 시 소화 장애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음.

 

2️⃣안전하지만 주의가 필요한 인공감미료(대체설탕)

✔️ 사카린 – 과거 발암 논란이 있었으나 현재는 안전하다고 평가됨. 금속성 잔맛이 단점.

✔️ 수크랄로스 – 열 안정성이 높아 조리에 적합하지만, 고온에서 가열 시 독성 물질이 생성될 가능성이 있음.

 

2️⃣안전성 논란이 있는 인공감미료 (가능하면 피하는 것이 좋음)

✔️ 아스파탐 – 일부 연구에서 신경계에 미치는 영향이 제기됨. 페닐케톤뇨증(PKU) 환자는 섭취 금지.

 

 

이 순위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상대적인 비교이며, 개인의 건강 상태와 감수성에 따라 반응이 다를 수 있습니다. 과량 섭취는 모든 감미료에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양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본인의 건강 상태를 고려하여 적절한 감미료를 선택하고, 가능하다면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단맛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혈당스파이크 막는 식사법 feat. 당화 작용(AGEs)과 노화

 

 

혈당스파이크 막는 식사법 feat. 당화 작용(AGEs)과 노화

생각해보면 과거에는 혈당이라는 단어가 전혀 친밀한 단어가 아니었는데요, 최근에는 혈당과 당뇨병, 혈관과 저속노화, 혈당스파이크와 혈당 엣지 등 그간 듣보잡이었던 단어들이 무척이나 친

detail-info.kr

노화 속도를 결정할 수 있는 생활 습관 7가지

 

 

노화 속도를 결정할 수 있는 생활 습관 7가지

1. 나의 노화 속도는 내가 정할 수 있다."노화는 피할 수 없지만, 속도를 늦출 수 있다."우리는 시간이 흐를수록 자연스럽게 나이를 먹지만, 노화 속도는 개인에 따라 다릅니다.누군가는 40대에도

detail-info.kr